이런 신세계가 따로 없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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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주아 댓글 0건 조회 390회본문
언니네 집에 설치한 싱크퓨어를 보시고 엄마의 적극적인 권유로 저희집도 하나 설치 했어요. 언니네는 입주 선물로 받은 거 였는데 그걸 엄마가 언니집에서 몇 번 써 보시더니 이런 물건이 또 없다면서 저희집에도 꼬옥 설치 하라면서 어찌나 이야기를 하시던지.. ㅎ 근데 진짜 써 보니 이건 물건이더라구요! 넘 신기하고도 편해요.평소 과일을 넘 좋아하는데 맨날 과일 껍질 버리는 것도 일이였는데 이젠 그런 귀찮은 일 없어 요즘 실컷 먹고 있네요. 엄마집에는 아직 설치 못해 드렸는데 이참에 엄마네 집도 하나 설치해 드리고 효도해야 겠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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