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방의 혁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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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영현 댓글 0건 조회 377회본문
싱크퓨어를 설치하기 전까지는 싱크볼(?) 한쪽에 봉지를 두고 담아뒀었어요.
음식물쓰레기통을 따로 사용했던 적도 있었지만.. 음식물을 어느정도 채우면 물도 잘 안빠지고 해서 그냥 봉지를 두고 버리다가 매일 버렸답니다.
지금 생각하면 어케 그 오랜시간을 그렇게 살았나... 싶어요~ ^^
싱크퓨어를 사용하고 봉투가 사라지면서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ㅎㅎ
사용해보면 안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.
오래오래 고장없이 잘 쓰고싶어요~~~~~~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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